728x90
반응형
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진정으로 존경받고 싶다면 그들 없이도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합니다.
내가 가장 잡고 싶었던 사람이 있었다. 앞으로도 같이 있고 싶다는 생각에 더욱 다가갔고 그렇게 어느 순간 우리는 가장 먼 사이가 되어버렸다.
그때는 이해하지 못했다. 왜 가까워지려고 다가갔는데 도리어 멀어져버렸고 남보다도 못한 사이가 되었는가.
하지만 이제는 이해한다. 내가 너무 가까이 다가가고 너가 없으면 내가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? 라는 생각을 심어준건 다름 아닌 나였음을.
사람은 깨우침의 동물이라고 하지만 그와 함께 후회의 동물이라고도 한다.
깨우침은 언제나 한발 늦게 다가오고 그렇기에 후회도 하고.
하지만 깨우쳤기에 두번 후회는 안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음에 오늘도 나는 단단해지려 한다.
728x90
반응형
'과학강사의 짧은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[짧은이야기] 짝꿍 (10) | 2023.02.11 |
|---|---|
| [짧은이야기] 웃음 (0) | 2023.02.11 |
| [짧은이야기] 압박감 (2) | 2023.02.07 |
| [짧은이야기] 무엇인가를 잘 한다는 것 (8) | 2023.02.03 |
| [짧은이야기] 불안감에 대하여.. (4) | 2023.02.03 |